햇살 가득한 봄날의 들판을 모티브로 한 친절한 야생화 파자마입니다. 순수한 노랑을 배경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 다채로운 색채의 야생화 프린팅과 햇볕을 닮은 따사로운 주홍빛 꽃이 발랄한 감성을 깨웁니다. 소매, 밑단, 가슴 포켓에 써니 옐로우 파이핑으로 에너제틱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소매는 9부 길이로 요리를 하거나 손을 씻을 때에도 걷을 필요가 없어 활동성이 뛰어납니다. 또 포켓은 휴대폰을 넣어도 안정감 있도록 좀 더 깊게 재단했습니다. 바지는 스냅버튼으로 트임을 주어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밀도가 높은 60수 면 100%.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두께로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도 바스트 포인트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땀이나 오염 물질을 잘 흡수해 위생적이고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훌륭합니다.
차가운 물을 이용하여 단독으로 손 세탁 또는 세탁기를 이용하면 되며 고온 건조기 사용을 피하고 자연 건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