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의 호텔 '리츠(Ritz)'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푸르스트의 이름을 딴 살롱 푸르스트가 있습니다. 헤밍웨이는 '천국에 관한 꿈을 꿀 때면 그곳은 언제나 리츠'라는 말을 하기도 했죠. 코코 샤넬이 '나의 집'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던 리츠 호텔에서 영감을 받은 '파리의 예술가' 안대입니다. 안락하고 깊은 꿈 속에서 천국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되찾아 보세요.

 
얼굴형에 맞춘 입체적 디자인으로 눈과 코를 압박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불빛을 차단합니다. 최고급 50수 면으로 공기층을 형성하며 쾌적하게 감싸주어 수면 중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샴페인, 꽃, 디저트 등 살롱의 티 파티를 선명한 컬러로 표현하고 피부를 밝혀주는 카르멘 레드 컬러로 파이핑해 예술적 감성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스내피커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가가 직접 그리고 의장등록을 마친 일러스트로 동일한 패턴의 파우치와 함께 제공됩니다.

밀도가 높은 60수 면 100%.
얇게 솜을 더해 포근하고 부드러우며 통기성이 뛰어나 보송한 감촉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로 손 세탁 또는 세탁기를 이용하면 되며 고온 건조기 사용을 피하고 자연 건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