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모델 175cm 2사이즈 착용

* 남성모델 185cm 2사이즈 착용

여행지에서 만나는 다양한 음식들, 낯설어 보이지만 의외로 친숙한 맛일때가 많습니다. 유니크하지만 언제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친숙한 이방인 티셔츠처럼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이는 색과 스트라이프를 하나의 요리처럼 앞뒤로 붙여서 완성한 이 티셔츠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길게 뻗은 소매와 찰랑이는 실루엣, 고급스러운 봉제 방식으로 어떤 룩에도 포인트가 되어 줄 티셔츠로, 산뜻하고 달콤한 스트로베리 아사이, 담백하고 고소한 블랙 세서미, 알싸하고 프레시한 차지키까지, 독특하면서도 익숙한 세 가지 맛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했습니다.

20수 면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로 톡톡하고 부드러운 텍스처에 여유로운 라인, 넉넉한 소매길이로 편안하면서도 가늘고 긴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유니크한 컬러의 서로 다른 스트라이프 원단을 앞면과 뒷면, 두 장으로 재단해 원단을 포개어 연결하는 방식으로 완성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시접이 없어 피부에 거슬리는 감촉을 최소화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의 티셔츠입니다.

톡톡하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20수 면 100%.
땀이나 오염 물질을 잘 흡수해 위생적이고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훌륭합니다.
차가운 물을 이용하여 단독으로 손 세탁 또는 세탁기를 이용하면 되며 고온 건조기 사용을 피하고 자연 건조를 권합니다.